제가 카피하려는 곡은 대부분 BMS쪽이나 리듬게임쪽의 OST들입니다.
역시 카피도 순서가 있는것인가요.. 갑자기 트랜스나 피아노트랜스 쪽으로 카피하려니 전혀 손에 닿질안습니다..
매일 카피시작하면 끝까지 하자라고 다짐하며 합니다만. 5시간 만져보고 결국 피아노음 한개도 못찍어보고 포기해버리네요
자신의 곡을 먼저하지말고 카피부터 이악물고 해봐라라는 메이크사운드님의 말씀을 듣고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에 합니다만 역시 너무 힘드네요;
신스의 소리도 너무 많으며 일일히 다 들어보아도 카피하려는 곡과는 전혀 틀립니다.
배움에도 순서가 있듯이 카피도 순서가있는것인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음.....그냥 재미로.....레이 라는 영화를 함 보는건 어떨까요...보다보면 문외한이던 섹소폰 연주자가...
모차르트의 곡을 리믹스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물론 다른 장면도 멋진것이 많구요...아마도 음악영화 좋아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본 영화일텐데...그냥 함 추천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