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친구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려고 오늘 만든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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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렇게 들리네요....
언제말을 할까~~벌써늦었을까~잊어버렸 을까~더늦기 전에~말해야 할까~기회가 올까~기다려볼까~말하고픈데~
용길내야지~사랑한다고~그래도될까~아직안될까~사랑하지만~자신이없어~이젠말할래~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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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트님 감사합니다 ^^
여자친구는 아니고, 친구 여자 랍니다 ^^
용신님은 ...독심술 있으신가요......ㅋㅋ 깜짝 놀럤습니다
마음이 조금 있는 but, 임자가 있는 아이여서,,,,,, 전 평화주의자라서 결국 맘을 접기로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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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님 "곡에들어간 코드로 보는 독심술 " 뭐 이런 책 내셔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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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얼윤님이 몇살이신지 모르지만...나이를 먹다보면 마음만 가지고 사랑을 할 수 없을때가 옵니다.
만약 마음만으로 사랑할 수 있을때 조차 포기해 버린다면 나중에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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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
뭔가 확 와 닿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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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노래느낌이 너무 좋아요!!대박이에요 인트로 스트링느낌이 제대로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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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여자 친구 인가요? 아르페지오에 가사가 붙는듯 하군요
우리미랜 밝아~ 우리미랜 밝아~ 요렇게요 ㅋㅋㅋㅋㅋ
바로크를 연상케 하는 멋진곡 잘 듣고가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