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곡인데 제목이 새의 시 라는 곡이랍니다.
처음 듣고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었는데...
저주 받은 손가락 덕분에 Fl 로 끄적 끄적 해 보았습니다.
여기 올리신 분들 보니까 다들 대단하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그냥 피아노 악보보고 고대로 옮긴 녀석이구요.
뭐 변변찮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2번이 그냥 악기만 바꾼거에요.
1번은 요건 이것 저것 해본거에요~ 더 많은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더 Fl이랑 친해질 때 까지!
처음 올려본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요런 슬픈 듯 몽환적인듯 도입부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