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의 날이자 디아3가 발매 되는 날입니다.
디아블로..유명하죠....오늘아침 검색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한정판 경쟁 어마어마 했죠.
전작들이 게이머들에게 워낙 강한인상을 남긴지라 최신작도 기대가 되겠고...
문제는 지금 그 게임이 너무 하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내일 당장 용산가서 일반판 들고올 생각도 있습니다.
이게 재미여부를 떠나서 타임머신 같은 존재라는데 솔직히 어느정도인지는 감이 안오네요.
지금 제가 풀어야 할 문제도 있는데 이 게임에 손을 댄다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