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에서 izotope 불러와서 마스터링 활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트랙 15개
각각의 곡들을 배치하고
각각의 트랙에 izotope를 불러와서 셋팅값을 다르게 잡는 중인데요
소리가 찌그러집니다..
이게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생기는 그런 이상한 기계음들이에요..
재부팅하면 또 괜찮다가 또 한참 작업하다보면 이런 증상이 생깁니다.
이렇게 하는 방식이 맞는지요?
izotope를 각각 트랙에 다 먹여서 하는 이게 맞는건가요?
흔히 큐베이스 fx 트랙을 만들어 그 트랙과 링크시킨 트랙들은
각각 트랙별로 이큐와 컴프를 안줘도 되듯이
izotope 하나만 띄워놓고
각각의 셋팅값을 다르게 입력시켜주는 트랙으로는 만들지 못하나요???
혹시나 제 사양과 오카의 문제가 있을가 싶어 제 사양 첨부합니다.
i3 2150
램 8기가
윈도우7 64비트
tascam us-122 mk ll
큐베이스 5
izotop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