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또 실력도 모자라지만 FL 시작하시는 분들중에 킥 찍고 스네어 찍고 뭐 기계음 띵띵 찍어서 올리시는 분들이 조금은 않좋게 보여서 이글을 올립니다...처음에는 피아노로 코드 치면서 멜로디를 어떤 리듬에 어떤 진행을 써야 더 자신이 의도하는 느낌에 가까운지 또 더 효과적이게 들리는지 연습을 한다음에 FL이나 큐베이스나 이러한 시퀸서로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FL로 시작하면 자신의 감정을 실지 못하고 그냥 마우스클릭을 하며 귀한 시간을 보내기때문입니다.. 뭐 당연히 처음에는 그럴수도있고 또 저도 그랬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을 너무 허비하는것같아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또 그렇게하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기어렵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시퀸서를 컴퓨터로 그냥 가지고노는게 아니라 정말 음악을 만든다 생각을하고 만들어야한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