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본은 아니고요~ 지금 스케치중에 있습니다.
못하는 실력이지만 그럭저럭 랩도 해보고(막박자놓치고~ㅎ)
보컬은 완죤 오그라드네요~ ㅎㅎ
피드백좀해주세요~ 감상평이나 곡 구성~ 등등
가사
<verse1>
이번달 마지막 sunday 보내버린
25th of June dawn(at the break of day)
지금은 이곳 모두가 잠들어버린
20대를 보내버린 나만 홀로
멀쩡히 깨어있지
언제나 겉으론 웃어보이지만
긍정적인 이길을 계속 걷고 싶지만
이런날에 이런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고독이 마음 깊은곳에 불안과 한숨이...
(흘러나와 파란 숨소리가)
<후렴 >
Bue ti ful sky ofnight
so Silence so sad so slow (just wind & cloud)
답답함을 이기지못해 나와본 바깥세상은
쓸쓸히 고요히 천천히 뒤덥힌 회색하늘
아픔을 가득않고 멈추지도 못하고
어디로든 향해서퍼져가는 쓸쓸한회색구름
고독을 더해주어 (한없이 슬퍼보여)
그렇게 슬프게 어둡게 물든 회색하늘
피 부 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를 느 껴
너희들의 터질것만 같은눈물을 느 껴
<후렴>
Bue ti ful sky ofnight
so Silence so sad so slow (just wind & cloud)
후렴이 밤하늘을 보며 말하는 것같은데 후렴이 이곡의 포인트가 되질못하는것같아요 그래서 곡이 공허함이란 감정을 가지고 돌고 도는것같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이곡의 후렴을 verse3 에 두고 후렴에 그러한 감정들이 어떤식으로 분출이 되는지에 대해서 쓸것같네여..ㅎㅎ 그리고 편곡에 대해서는 약간 지루한면이 없잖아 있네요,. verse2 에 퍼쿠션이나 귀를 끌만한 신디사이저로 지루함을 없에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보컬 7번 eq가 조금 거슬리는데 차라리 마이크 자체에서 eq를 잡아주니깐 저음을 더 깎는편이 낳을것같네요. 그리고 페드에 4번 저음이 조금 높은것같네여.. 너무곡이 좋으니깐 더 욕심나서 댓글을 길게달게되네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