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역시 한탄은 한숨부터 시작하는거죠.
예전에 친구가 에프엘을 보여줘서 그 때 몇번 끼적거리다가
컴퓨터가 바보 되면서 포맷도 하고... 에프엘도 날아가고...
그러다가 하드를 새로 사서.. 시간이 지나고...
작곡은 하고싶고...
그래서 에프엘 데모를 받았죠...
모르는 영어로 애써애써 마우스 왼쪽버튼 누르고 오른쪽 버튼 누르고...
강좌보고 오 이거구나 하고 피아노롤도 만져보고...
......................................데모는.... 저장이 안되요......
아아............................................................
돈아 넌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