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비트는 만들다가 파일을 날려버린 이후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던 비트... 제일 아쉬웠습니다......
3번째 비트... FL 내장 신디사이저로 음을 합성하다가 우연히 나온 음이라서 바로 낚아채서 만든 비트입니다.
마지막은 비트는 아니지만 현재 앨범작업(인스트루멘탈앨범 X)이 고3이라는 벽때문에 잠시 멈췄는데, 그 전에 앨범 중간의 인터미션 트랙만 일부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번째 비트는 만들다가 파일을 날려버린 이후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던 비트... 제일 아쉬웠습니다......
3번째 비트... FL 내장 신디사이저로 음을 합성하다가 우연히 나온 음이라서 바로 낚아채서 만든 비트입니다.
마지막은 비트는 아니지만 현재 앨범작업(인스트루멘탈앨범 X)이 고3이라는 벽때문에 잠시 멈췄는데, 그 전에 앨범 중간의 인터미션 트랙만 일부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아...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고3인데다가 시간도 없다보니까 막 믹서창에 끼워넣기식으로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시간이 없지만, 후에 시간이 생기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연습해서 더 좋은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s. 도레미솔님, 님은 음악쪽 전공이신가요??? 만약 대학생이시다면... 어떤 학과이신지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전 예체능 쪽이 아니지만 대학생 되서 음악방면에 깊게 파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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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쭉 봐왔는데
음악의 성향에 비해 드럼이 항상 죽어있는 느낌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을때, 일부러 그리 하셨다고 하시길래
이번엔 그냥 말씀드리기 보다는 ... 왜 그렇게 하셨는지가 의문이 들어 여쭙고 싶습니다.
기타 장르가 아닌 항상 힙합/랩 장르의 비트로 올리시길래..
앙꼬없는 찐빵을 만드시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소스의 선택이나 이펙터 사용에서도 상당한 부조화의 느낌이 강하고 공간계가 지나친 감이 듭니다.
스트링 류의 악기는 어택이 느려서 다른악기처럼 사용하면 밀리고 뚞뚞 끊겨 불편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이 진짜 정말 일부러 그렇게 들리도록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소스의 정돈이나, 올바른 악기의 사용에 대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