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사운드"님의 작품을 빌려서(?) 작사해봤습니다..
장비도 없고해서 그냥 맥북에 있는 Garage Band 에다가 녹음했어요... 완전 생녹음..ㅋㅋㅋ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들으세요! 허락 맡고 빌렸습니다!
* 마지막 성국은 그냥 제가 아는 친구임..
-가사-
난 랩계의 hitler
난 나의 intro 부터
나의 beat로 부터
널 내 밑으로
기게 만드는 미친놈
이젠 대구 대전 찍고 아니라 나는 국제적인 big boy
여자들은 나를 골라
because im like ohla
놀라운 나의 간지 반지 팔지도
나를 견딜 수 없으니
나에게 안 어울려
모태 라는 단어
나를 상징하지 못해
아직 내 바지속의 간지는 고체
를 유지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축제
보채지 말어
모텔에서 기달려
왜너의 간지를 망치고 시달려
무슨 고기잡이랑 망쳐?
빡쳐? 아 닥쳐!
그래 내머리는 살짝 대두
그것이 의미하는건 내인생의 대두
아 모두 너두 please do something that will fix you
mr.부다
내 전생좀 보자
고자가 아니였단걸 증명해보다
oh shit
결국 성국이 나타났다
넌 네시였단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