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작사해서 녹음한거 올려봅니다..

by ace_alex94 posted Jul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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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계의 히틀러 by Alex Kim 14

 

미디한 작품을 올리는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볼게요!

 

"감나무사운드"님의 작품을 빌려서(?) 작사해봤습니다..

장비도 없고해서 그냥 맥북에 있는 Garage Band 에다가 녹음했어요... 완전 생녹음..ㅋㅋㅋ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들으세요! 허락 맡고 빌렸습니다!

* 마지막 성국은 그냥 제가 아는 친구임..

 

-가사-

난 랩계의 hitler
난 나의 intro 부터
나의 beat로 부터
널 내 밑으로
기게 만드는 미친놈
이젠 대구 대전 찍고 아니라 나는 국제적인 big boy
여자들은 나를 골라
because im like ohla
놀라운 나의 간지 반지 팔지도
나를 견딜 수 없으니
나에게 안 어울려
모태 라는 단어
나를 상징하지 못해
아직 내 바지속의 간지는 고체
를 유지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축제
보채지 말어
모텔에서 기달려
왜너의 간지를 망치고 시달려
무슨 고기잡이랑 망쳐?
빡쳐? 아 닥쳐!
그래 내머리는 살짝 대두
그것이 의미하는건 내인생의 대두
아 모두 너두 please do something that will fix you
mr.부다
내 전생좀 보자
고자가 아니였단걸 증명해보다
oh shit
결국 성국이 나타났다
넌 네시였단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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