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전 제가 쓴 질문들을 보면 참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네요.

by BooSoul posted Oct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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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4개월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공부하면서

정말 부끄러운 생각이였다 라는 것을 막 느끼게 되었습니다 ㅋㅋ

 

대중음악 시작하기 전에는 모든 가요가 정말 생각나는데로 뚝딱 만들어지는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진짜 안 중요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뚝딱이라는 생각자체가 정말 경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

 

쏟아지는 정보틈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뭐지 ? 뭐지?

아 뭔소리지 라고 막 이리 저리 치였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반복하고 반복하니깐 뭔가 조금은 순서가 잡힌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또한 경솔 ㅋㅋ)

 

 

여튼 챙피하지만 나름 목표가 생겼습니다.

3개월 전에 질문 했던 내용을 아직도 의문형으로 남아 있지 않게 노력하기!! 또 과거의  나에게 경솔함을 느끼기 ㅋㅋㅋ

모두 아자아자 ! 합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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