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은 뭘해도 무난과는 거리가 멉니다..

뭐 기적적으로 넷북으로 음악하시는 분이 계시기는 하지만..

찍고 뽑고 올리고 자르고 붙이고 하면서 노가다 하십니다.^.^;;

좋은 악기와 이팩터를 여러개 쓰는건 생각 하기도 힘들고요..

그리고 넷북의 가장 마음에 안드는거....화면이 너무 작아요...ㅡ.ㅡ;;;

요즘 넷북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넷북같은 작은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약 50만원 밑으로 i3 cpu를 사용한 11.2인치의 노트북 들도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무난 이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