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콘탁 같은 경우 여러가지 샘플들을 집어 넣을 수 있도록 했는데
2개의 샘플을 넣으면 그게 동시에 나더라구요..
다른 루프에 VST는 한가지만 띄우고 2가지 소리를 각각 내고 싶은데..
오케스트라 VST같은 경우도 그렇게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계속 띄우고 띄우고 띄우고 쓰다보니까 CPU사용량만 늘어나네요..
단순한 기능일꺼 같은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사용하는 소프트는 FL9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아이디가 사라졌더라구요 홈페이지 분위기도
어두운 화면에서 밝게 바뀌고. 재가입 후 질문드립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아웃을 이용하여 시퀀싱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컨탁을 불러왔다고 하면
컨탁의 FRUTY WAPPER의 설정(왼쪽위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컨특의 인풋 포트를 예로 5번(예로든 포트번호로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으로 맞추고
이제 미디아웃을 꺼낸다음 포트를 5번으로 하고 채널을 1번으로하면 컨탁에서 채널 1번으로 설정한 악기가 연주 됩니다.
다시 미디아웃을 하나 꺼내서 포트5번 채널을 2번으로 하면
컨탁에서 미디채널을 2번으로 지정한 악기가 연주 됩니다..
그런다음 사운드를 각각의 믹서로 출력하고 그런건 역시나 컨탁에서 지정해 악기별로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멀티채널 연주를 지원하는 가상악기의 사용법은 다 비슷합니다..
가상악기의 포트정하고 각각의 로딩 악기별로 채널설정 잘해주고 사운드 아풋풋 설정잘해주고
이걸 미디아웃을 꺼내 시퀀싱한다...
이게 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