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단한거 아니겠씁니까??

님과 친구분께서 찍으신 사진을 메일로 보냈씁니다...

아차 사진 첨부를 안했네요..

그럼 메일 받은 쪽에서 사진이 보이지가 않겠죠..^.^;;

마찬가지 입니다..

작업파일을 만들때 작업한 샘플이 님에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zipped loop pack으로 작업파일을 넘김니다만..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씁니다...

몰라서 그런사람도 있고...

자신이 만든 wav파일이나 사운드의 비밀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 일부러 그러한 경우들도 많구요..

솔직히 필드에서 드럼샘플이 들어있는 작업파일 공유한다는게...

엄청나게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우리 사이트에 있는 작업파일들은 대부분 마음좋게 최대한 다들 풀어 주시지만..

다른 사이트나 외국을 보더라도 그러한곳 별로 없습니다..

자신이 작업한 vsti 남들에게 뻔히 없는줄 알아도 그냥 빈 flp파일만 보여준다..

그거라도 감지덕지해라....

이게 대부분의 필드의 분위기 입니다.

fl뿐만이 아니라..모든 음악인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자신이 만든 소스하나 자신이 만든 신디톤 하나...죽어도 안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저는 회원님들이 신스톤 물어보면 직접 만들어서 작업파일까지 드리니..

엄청 마음 좋은 아저씨라는거 가끔은 회원님들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씁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