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서러운데 by hahnim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곧 있으면 올해도 다 가는데,......참 몸도시리고맘도시리고 그러네요 하여튼
뭐 미래에는 신날일이 많겠죠 뭐 여튼
가사
조금만 있으면 나도 스무 다섯살의 나이를먹네
살아오면서 여자란걸 한번 사귄적이 없네
그들은 날 놀려대 넌 곧 있으면 마법사로 전직 한다고,
안그래도 서러워, 이 현실은 나를 더 병신으로 만드는데..
안그래도 서러운데 세상은 날 동정하는 척 비웃고 있겠지
안그래도 서러운데 세상은 날 위로 하는 척 비 웃고있겠지
(으...으..응???? 귀찮아서 세상 비하로 마무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