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려봅니다.
제가 전역한지 한달쫌 넘었는데, 말년휴가 나왔을당시에 곧 전역한다는 벅차오름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래서 제목을 전역의 느낌이라고 지었어요...
저는 트랜스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무슨 장르라고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려봅니다.
제가 전역한지 한달쫌 넘었는데, 말년휴가 나왔을당시에 곧 전역한다는 벅차오름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래서 제목을 전역의 느낌이라고 지었어요...
저는 트랜스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무슨 장르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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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마이너로 마꾸고 메인리드를 우울 하게 간다면....베를린 스탈로....고어로 가죠?
아니면 반대로 신나는 알페지오를 첨가하고 메인리프에 리듬을 더해가는 방식과...
서브로 아토믹 스트링을 넣어 업 리프프팅으로 가는것도 갠찮을거 같은 ...
제 생각에는 곡 자체가 뭐든 될듯한 모티프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