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취미로 바꾸어 버렸네요 언제 어느날 책상위에 올려져있던 키보드를 내리고 모든 작업을 했던것들과 파일들을 포멧 하고 이렇게 글써봅니다.
음악이 대체 무엇인가 내가 진짜 음악을 할려고 시작 하긴 했던것일까...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젠 진짜 그길을 접고 취미로 나마 즐길려고 합니다.공부도 공부지만 시간과 돈에 압박에 시달리니 그것또 한 핑계가 되겠네요..저만의 생각
그래도 FL 커뮤니티 사이트를 알게되고 FL을 배우고 완곡도 해봤습니다. 원래는 내년정도 공부해서 싱글하나 내는게 꿈이였는게 꿈으로 져버렸네요.
이젠 홀가분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렛츠FL을 응원할께요. 많은 아마 작곡가 분들과 이제 시작하는 초년생분들 화이팅하세요..가끔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