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샘플을 써도 장르가 다르면 컴프레싱과 이큐잉과 이팩팅을 다르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하이햇, 스네어, 킥드럼샘플을 사용한다해도 장르가 팝발라드인지, 락발라드인지, 퓨전발라드인지에 따라 세팅이 다를것 같습니다..
무식한제가 감히 고수님들의 영역에 대해 여쭤보는것 같아서 상당히 조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궁금해서 못결딜것 같기에 질문내지 부탁을 드립니다..부디 귀하고 귀한 지식을 조금씩 나눠 주시거나 하해와 같은 자비로 강좌라도 써주신다면 감사 또 감사드리겠습니다
당연한 말이죠.; 그리고 같은 장르라도 어떤 느낌을 살리고 싶냐에 따라서 다 달라집니다.
트랜스 같은 경우에 보통 클랩이나 스네어는 컴프레서를 강하게 걸어서 음을 길게 쭉쭉 끌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안그러고 싶을 때에는 어택감만 살리는 용도로만 쓰고 그래요.
(참고로 전 고수는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