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를 쓰면서 느끼게 되면서 느낀점..

아..정말 장난 아니게 힘들구나..하고 절감합니다

만약 운영자님처럼 달렸다가는 코피쏟고 과로로 쓰러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자님과 고수님들이 쓰신 강좌가 얼마나 뼈빠지게 고생하고 머리가 아프게 집필하신건지 온몸으로 깨닫게 되더군요..

그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진정으로 경의를 표하며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참 제 강좌 어렵고 너무 쓰잘데기 없이 디테일 하다고 벌써 겁먹고 포기하시면 않됩니다ㅜ.ㅜ

꼴에 강사라고 가르치던 습관이 몸에 베여서리..강좌에도 그대로 나오네요..


그런 의미에서 운영자님의 쉬우면서 이해가 쏙쏙되는 강의 기법은..흉내내기도 힘든 최고급 스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