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쪽봐도 그렇고
실제로도 없어도 쓸만한 사운드가 나오는것같고
매크로컨트롤은 언제쓰는건가요 그리고 사용비중이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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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쪽봐도 그렇고
실제로도 없어도 쓸만한 사운드가 나오는것같고
매크로컨트롤은 언제쓰는건가요 그리고 사용비중이적나요?
편의를 위해 준비된 기능은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강좌게시판의 소개편 6편과 기초편 18편에 이미 예를 들어 두었습니다.
읽어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것 예로는 값어치 의 min 과 max 를 설정해서 딱 그 사이 지점만 값이 들어가게 해주는것.. 뭐 그런거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 메이킹을 배우기 위해서 유튜브를 많이 둘러 보는데
매크로를 사용한 사운드도 꽤 많습니다.
적어도 제가 찾아보고 똑같이 따라 만든 사운드 중에는 30-40% 정도는 사용하며
그 중 10% 정도는 매크로 노브를 이용해서 LFO, 필터, EQ 등 다양한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즉 매크로를 잘 사용하면 매크로 노브만 이용해서 하나의 사운드파일에 곡에따라 사운드의 느낌을 확연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운드 중 하나는 한개의 파일에 노브 설정에 따라 세 가지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사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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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컨트롤의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고 있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매크로 컨트롤은[편의를 위해 준비된 기능]입니다.
사용비중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대부분 매크로 컨트롤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