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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면서 |
이번 시간에는 예고했던 대로 발라드곡 작업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드럼 시퀀싱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방금 작곡한 따끈따끈한 발라드곡에 드럼시퀀싱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림1 CH=Closed Hat>
만약 곡 전체를 위 그림과 같이 시퀀싱하면 어떻게 될까요. 매우 지루하고 따분한 리듬이 될 겁니다.^^;;
* 참고 - 영걸님의 원고는 피아노 롤로 되어 있었으나 일일이 스텝시퀀서로 변환하였습니다. |
기승전결을 염두에 두자. |
그렇다면 다음 그림들을 보도록 하지요^^
<그림2 사이드 스틱>
<그림3 사이드 스틱>
<그림4 스네어와 사이드 스틱으로 나눠서 연주에 주의>
<그림5 스네어>
<그림6 클로즈드 햇 대신에 라이드 연주에 주의>
자~ 어떤 차이를 느끼셨는지요? 바로 곡의 기승전결이지요?^^(기승전결에 대해 모르시는 분은 네이버 검색을) Perrs님의 기초강의 5편을 보면 곡 분석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캐치해야할 부분은 기본리듬에서 투/포 비트의 스네어를 어떻게 바꾸어 주느냐에 따라 리듬의 강세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Intro/1st Verse/Pre-Chorus/Chorus/2nd Verse/Bridge/Outro등의 구간에 따라, 그리고 곡의 클라이맥스나 하이라이트로 달려갈수록 점점 고조되기도 하고 브리지에서 갑자기 데크레셴도 되기도 하고.
한 마디로 흐름이 다이내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인트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아주 잔잔하게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림7 1/8/9/15/19/26/27번째 자리 연주>
그림7과 같이 라이드 심벌로 살짝 들어가면 잔잔한 인트로가 되겠지요?^^
<그림8>
잔잔하게 라이드를 넣어주다가 위와 같은 짧은 리듬을 필-인처리하여 드럼리듬이 시작되면 어떨까요?
<그림9>
아니면 임팩트를 주기 위해서 후렴으로 진입하기 한 마디 전에 갑자기 이런 임팩트를 주면 어떨까요?^^ (나중에 필인에 대해서는 따로 강의를 해야될거 같군요^^)
이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곡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느낌과 임팩트를 줄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강의때는 8 Beat Straight Rock에서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BY LET'S FL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여러강의 모두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