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올해 중 3 되는 학생이에여ㅎㅎ fl 시작한지는 이제막 3주조금 안됬고요..

지금상태는 악기를 하나씩 다해보고 어느정도 멜로디를 만들어 보구 있어여 ㅎㅎ (엉망이죠 모,,)

제가 처음엔 이거 재미있겠다. 친구들이랑 가족한테 들려줘봐야 겠다~

이러고 시작했어요.. 근데 현재는 ....저도 미치겠는게 작곡을 24시간 내내 하고싶고 ㅠㅜ 평생 악기 하나하나 사가며 즐겁게 작곡을 할수도있고 만약 잘되서 유명세까지

타면 정말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여...

휴..... 지금 당장이라도 유명한 작곡각가 한테 찾아가서 조언도 받고싶고 그러네요,..

제가 취미를 자주 바꾸긴 했는데  이번은 몬가 기분이나 느낌이 달라요... 휴

잘하지도 못하는 제가 왜 이렇게 ..

지금은 현재 작곡가 음악인 으로서 지금 부터 공부는 어느정도 놓고 알바도 해가며 악기도 장만하고  싶고 그래여 휴..

한숨이나오기도하고

근데 궁금한개 하나있긴 한데.. 신사동 호랭이처럼 작곡 잘하는 분있잖아요

그런분들은 재능 인가요 아님 노력인가여..

제가 노력이라면 자신이 있거든요.............................

지금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ㅜㅜㅜㅜㅜ

작곡 이 제길인가 싶기도하고 ,,,,,,,

어렸을떄 일기보면 가수가 되고 싶기도 하다는 것도 있었고

지금까지 전 음악과 전혀 인연을 못 맺고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쿵쾅쿵쾅 뛸까여...

제  고민을 들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클로 의견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