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가 되겠다는 꿈만 꾸고 일단은 자신의 곡을 만든다는 재미부터 느껴보는 게 어떨까요?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

현실적인 목표를 좀 낮춰보세요.....일단은 음악이 즐거워야죠...

그리고...결국은 취미가 아닌 작곡가가 꿈이라면 재능문제입니다.

혼자서 어렵다면 레슨을 받아보세요.음악학원보다는 개인레슨을 추천합니다.

아직 젊으시다면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그럴때 유튜브 틀고 

유명 작곡가들 영상 찾아서 보면 

의욕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해도 의욕이 안생기면 그건 큰 문제 입니다.

음악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음악이 즐겁냐 안즐겁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음악 만드는게 즐거워야 작곡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봄이 오기 전에 음악 만들어서 회원 작품란에서 들려주세요! ^-^ 

전 피아노 연습이라도 합니다

작곡하기 싫으면 작사를 하고 작사하기 귀찬으면 작곡을하고

이도 저도 아니라면 피아노 라도 연습하고

그리고 왠만하면 작사,작곡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나의 예기나 생각나는거를 예기로 써내려간다던지

그냥 냐가 느끼는것들을 악기로 표현한다던지 합니다

결국 왠만하면 일로 생각하지않고 즐긴다는거죠

전 실력도 없는게 하루종일 fl만 붙잡고 있습니다ㅠ

왜 그럴까요? 그저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입니다ㅎ

자신이 세운 목표라는 것에 너무 억눌리지 마시고,

10년이 걸리든 20년.30년이 걸리든 언젠간 이루겠다는

끈기를 가지고 천천히 다가가시길 바람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