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조금 모여서 모니터링 스피커를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달러로 $400~450 (택스 제외) 정도 되는 모니터를 샀으면 하는데요,
몇개 간추려봤습니다..
1) Yamaha HS50M
2) JBL LSR2325p
3) KRK Rokit 6
4) Tannoy Reveal 501A
5) Mackie MR5
이렇게 5개정도 골라봤습니다.. 가격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오늘 야마하, KRK, 태노이 (이건 한통밖에 없어서 모노로 ㅠ) 악기점에서 들어보고 왔는데요...
야마하50 은 플랫함이 좋은데 베이스가 너무 없더군요.. (플랫해서 그런건가?)
KRK 시리즈는 야마하보단 머디한거같지만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었고..
테노이는 모노로 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야마하랑 KRK 중간쯤인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주로 일렉트로닉/힙합 음악을 작곡을 하는지라 베이스가 없는게 조금 걱정이거든요.. 그래서 플랫함이 제일 좋은 야마하를 선택해야할지 의문입니다.
저 5개중에 일렉/힙합 음악을 믹/마스터링 하는데 가장 적갑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이 있나요?
써보신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_~
개인적으로 Tannoy Reveal 501A 권장
힙합을 한다고 저음.......이라고 말하는건 조금 그렇습니다..
저가중에 낮은저역 제대로 표현 해주는 기기 드믐니다....
그나마 탄탄한 저역을 들려주는게 힙합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