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작깨작 혼자해오던 것들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볼륨이나 게인레벨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였는데
모니터링 단계에서 기준을 정해두고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
뭔가 탁 하고 깨지는 느낌이 나네요.
빨리 나머지도 읽어봐야지 ㅋㅋㅋ
깨작깨작 혼자해오던 것들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볼륨이나 게인레벨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였는데
모니터링 단계에서 기준을 정해두고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
뭔가 탁 하고 깨지는 느낌이 나네요.
빨리 나머지도 읽어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