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이것 저것 공부하다보니, 렛츠FL 사이트에 오랜만에 접속하네요...!
바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마스터건반 + Fasttrack Ultra 조합으로 사용하였고, 신디를 Korg M3 과 ,Radias 를 구매했습니다
기능도 하나하나 익혀가고, 좀 더 퀄리티있게 ( ? ) 제 손맛에 맞게 작업방법을 찾다보니,,,
FL과 m3과 Radias의 음원을 같이사용 하자 생각했습니다.!
M3과 Radias로 작업을 끝낼 생각이였지만, FL을 역시 떠나 보낼 수 없더군요... ( _ _)...
M3 신디를 FL -> 옵션 -> 미디 아웃풋 -> M3 Sound 를 포트 넘버지정 해주고
Midi out으로 불러와서 포트넘버 설정해서 신디의 음원을 가상악기처럼 사용 하고있습니다
FL로 손쉬운 입력과 미디 찍기와 녹음에도 성공.!! 했지만....
패턴입력창에서 휠이나 악기선택시 , 다른악기로 계속 넘어가버리네요 (여기에서 다른악기란 M3의 음원이아닌, 패턴입력창에 다른 악기 예 Kick, snare , Midi out)
어떻게 생각하면 한편으론 정상적인 것 이지만... 작업하다보니 짜증이 밀려오네요...!! M3음원을 바꾸면 다른 패턴입력악기로 넘어가버리니,..!
인풋 -> 컨트롤러 타입에서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FL의 기능중에 패턴입력창에서 악기 한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안나오게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만지니 기억이안나네요..
매일 컨틀롤 + 쉬프트 + C 버튼만 누르다보니.... 제일 좋은 방법으론, 패턴입력창에서 다른악기를 사라지게 한 후 Midiout 한개만 나오게 한 후 연주하는게
제일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MPK가 그립네요... 믹서 노브며, 레코딩이며, 모든설정을 손쉽게 하구 잘사용했었던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이 랙을 좋아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