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 패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물론 패드도 중요하긴한데, 덥스텝이다보니까 베이스가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잘 받혀줘야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예용.

아래에 제가 올린거는 기본적으로 코드진행할때 나오는 베이스가 총4개가 들어가있습니다.(중간에 가끔 나오는 것들까지 치면 더 되지만..)

1.서브베이스

2.하이패스베이스(필터를 쓴다기보다 주로 거친느낌의 베이스를 씁니당.)

3.로우패스베이스(서브베이스만 빼고 나머지를 하나로 라이팅해서 필터로 저주파수대만 나오도록합니당.)

4.필터링워블베이스(느린타임)

그리고, 패드도 2개 이상 덧대서 하나는 아예 사나운소리로, 또 하나는 걍 저음과 고음부만 튀게되있으니 중간이 비는듯한 느낌을 없앨만한것으로 씁니당.

이렇게 해야 그럭저럭 파워나, 소리느낌이나 잘 맞아떨어지는거 같더라고용.^^ 

그런거 잘 몰라도 만드는거는 상과없어용.ㅎㅎ 단지, 덥스텝사운드를 만들때 어떤게 필요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만드는것보다 뭐가 들어가는지

알고만들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듯해서 적어뒀어용.^^

오우 잘듣고 갑니다. ㅎㅎ ^^

패드를 좀 더 가볍게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무게를 잡는건 베이스지, 패드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