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 ....
등의명칭이 달라지는이유를 알고싶습니다
http://musicway.tistory.com/1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ricprydz&logNo=140169744566
위의 두사이트에서 의 똑같은 c major 키에서의 설명인데
명칭이 달라지내요
2번째 3번째 6번째 7번째 ...
6번째 코드가 토닉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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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 ....
등의명칭이 달라지는이유를 알고싶습니다
http://musicway.tistory.com/1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ricprydz&logNo=140169744566
위의 두사이트에서 의 똑같은 c major 키에서의 설명인데
명칭이 달라지내요
2번째 3번째 6번째 7번째 ...
6번째 코드가 토닉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첫번째 링크에서는
c Tonic
d Sub Dominant
e Dual
f Sub Dominant
g Dominant
a Tonic
b Dominant
두번째 링크에서는
c Tonic
d Supertonic
e Mediant
f Sub Dominant
g Dominant
a SubMediant
b Reading tone
이렇게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이름이 다르게붙여진이유룰알고싶습니다
아, 아래 껀 고유명칭 같은 거구요, 위에건 '기능상으로 그렇다'라는 겁니다.
즉, 가장 중요한 토닉(I), 서브도미넌트(IV), 도미넌트(V) 이 3개만 원래 이름 그대로 쓰고,
나머지 놈들은 이 3놈과 얼마나 닮았느냐에 따라 그 닮은 놈의 이름을 쓰는 겁니다.
예를 들어. C키의 IV는 F코드죠? 구성음은 F, A, C가 되겠습니다.
근데 II는 Dm코드죠? 구성음은 D, F, A입니다.
보시다시피 F와 Dm는 비슷한 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대리코드르 쓰기도 하구요.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겁니다.
(Dm를 7코드로 확장하면 F와 더 비슷해집니다. D, F, A, C거든요. 이건 F6의 구성음과 아예 똑같습니다.)
Am도 A, C, E로 토닉은 C, E, G와 음이 유사하므로 토닉으로... (역시 Am7으로 확장하면 A, C, E, G로 C6음과 동일.)
Em를 듀얼로 한 건 저도 처음 보네요. (뭐지? ㅋ) 제가 본 책들에서는 대개 토닉으로 분류했었습니다.
Em의 경우 Em7으로 확장하면 구성음이 E, G, B, D입니다. 토닉인 C코드와도 유사하고 도미넌트인 G코드와도 유사하네요.
그래서 듀얼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ㅈㅅ
자세한답변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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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이 잘 이해가 안 가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2번째, 3번째,... 이건 뭘 뜻하는지요...?)
질문 올리실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명확한 문장으로 질문해 주세요. ^^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는 그 곡의 키에서 갖는 특정 코드들의 위치, 성격, 역할 그런 걸 뜻하는 명칭이에요.
예컨대, C키에서 도미넌트는 G, 서브도미넌트는 F, 토닉은 당연히 C코드입니다.
그럼 D키에서 도미넌트는? A코드. 서브도미넌트는? G코드. 토닉은 당연히 D코드가 되겠습니다.
즉, 같은 코드라도 그 곡의 키(조)가 무엇이냐에 따라 아예 성격이 달라져 버리는 겁니다.
예컨대, C키의 곡에서 CM7은 당연히 토닉이지만, G키의 곡에서 CM7은 서브도미넌트입니다.
혹, 위의 모든 설명이 다 이해가 안 간다면 그냥 화성학 책 한 권 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