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 좀 됬지만,,
Harmor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첫 곡입니다.. FM이 된다면 먼치킨신스겠군요, 하머는..
BMS(리듬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곡이구요, 곡과 BMS을 포함해서 퀼은 좀 떨어지지만 끝내 며칠의 노가다를 통해 BMS화시킨 곡입니다,
음원샘플자르는게 여간 노가다가 아니네요,, 에디슨이 굉장히 도움이 되더군요,
비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3.06 00:08
Apollon을 어레인지 해보았습니다.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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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효과음이 다 빠졌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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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피하신거 아닌가요?? 원곡 들으면 잌 땣땣 잋 땣 뼑뼖앍 이런거 포함해서 효과음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볼륨 작은거는 원곡이랑 이거랑 둘 다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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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피=어레인지 인건가요?, 이때까지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게임브금 어레인지 이런 말은 들어봤어도 게임브금 카피같은 '엘범'은 본적이 없어서 원곡의 멜로디만 그대로 나머지는 재구성하는 곡을 '어레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네, 원곡에서 가장 소장하고 싶은 소리가 그 보컬입죠.. 다만, 벤전스보컬(보컬센세이션이었나요 볼륨이름이)을 열심히 뒤졌지만 끝내 보컬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아르페지소리는 찾아냈죠, 다른 볼륨에서 말이죠.
전 원 샘플이 벤전스에 들어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Tribullets의 곡엔 벤전스루프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언제 찾으면 자료실에 올려봐야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녹음했을리도 없을테구요.
이 곡이 원곡보다 볼륨이 더 작은게 문제죠.. ㅋㅋㅋ;; 후에 수정해야겠습니다.
볼륨 작은거만 빼면 참 할맛나는 곡인데 말이죠.... 효과음이 다 빠져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약간 뭔가 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