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올 것이 왔습니다.
두번쨉니다. 이번엔 몇분이 오실것인가.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Yeah~!
저번엔 쿨렘님께서 따로 사과의 문자주셨어요. 못가서 미안하다고.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부천역 베스킨라빈스에서 기다립니다.
오후 7시에 오세요.
회비는 2만원입니다. 남으면 다시 나눠드릴게요.
갈 장소는 사실 못정했어요. 호프집이면 좋겠다 싶구요. 윗층의 W라는 곳은 망했더군요. 아쉽다!
저번에 못한 RMS미터 읽는 법 알려드려요~.
첨부파일에 지도 올려놓을게요.
왼쪽 윗부분의 A 장소입니다.
2차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