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려다가 원래 글이 날아가버렸네요ㄱㅡ
이전 글에서 싸이트랜스냐는 질문을 받아서, 그런 느낌 나나보다 하고 장르는 싸이트랜스하드코어로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은 The Dirty of Loudness의 오마주입니다. 반쯤 장난삼아 넣었습니다ㅋㅋ동생님의 강력한 권고로 장난삼아 넣은 부분은 모두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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