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osc는 제가 못찾는건지 확오는 음색이 없었는데, 시추러스 몇번 바꺼보니깐 제가 원하는 색깔이 나오더라구요..^^; 아래 맥사님말대로 제가 아직 fl기능을 자유자재로 쓰지못하기떄문에 더 제약이 많아보인느거 같습니다.

맥사님말대로 아직 fl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 문제가 큰거같아요..^^; 하지만 시추러스에서 제가 원하는 소리를 몇개 찾아서 좀더 연습하면 제가 원하는 사운드를 뽑아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매번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요세 뭐 힙합 트랜스 하우스 가요 장르가 딱히 정해진게 없는 시대인거 같긴합니다.^^; 하지만 90년대 힙합 골든에라 시절의 저만의 사운드를 찾으려고 한거였는데..좀더 찾아보고 비틀어보고 섞어보고? 해봐야겠습니다..ㅎㅎ

90년대의 복고풍 사운드는 지금의 악기로는 정말 힘듭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당시의 신디 사운드가 아니면 힘들죠....

그나마 소프트라도 당시의 소리가 조금 있는 악기라면 FM계열 신스(SYTRUS같은)

그리고 유료로 쓴다면 KORG M1의 사운드를 복각한 제품도 당시 힙합에 많이 사용 되었구요.

그리고 아에 빈티지 신스 사운드로 간다면 ARTRIA 에서 나온 힙합 사운드 컬랙션이 있는데..

몇년전의 공구때 9만원 주고 구입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다만 워낙 빈티지 사운드만 보아놓아서 님이 원하시는 90년대의 힙합사운드는 아닐수도 있고

이런 빈티지 사운드는 지금 강의한느 SYLENTH 같은 소프트로도 흉내낼수 있지만... 

어쨋던 저렴한 가격에 구성은 알찼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http://www.arturia.com/evolution/en/products/hiphop-producer/intro.html

가장 좋은 방법은 샘플링 입니다만

프로 데뷔를 생각하신다면 저작권 문제가 걸리죠 ㅎㅎ

샘플CD 구입하셔서 만드시면 합법입니다 ㅋ

멕사님이말하신 코르그m1도 정말좋고 님이 말하시는거와 다를수는있지만 90년대힙합 제가한번 카피를해봤엇는데 오히려 아주단순한신스가 만들기좋더군요 그때당시엔 그런게 제일최신기술이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