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간만에가 아니라 처음으로 피아노가 안들어간 곡을 써봣네요ㅋㅋ
그러나 역시 코드반복..
이런풍의 노래를 저는 괜찮게 보는지라... 만들어봣습니다
근데...저기까지는 우려먹기식으로 대충 찍기는 햇는데..
어떻게 이어갈지를 모르겟네요ㅎ
뭔가 커다란 변화같은걸 줘야할거같은데..
그리고 이런곡의 장르는 뭐라고 불러야할까요?ㅋ
처음으로 피아노 안들어간 작품 치곤 꽤 괜찮게 나온듯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아직17이라는나이에...
어쩌면 조금 늦을수도 조금 이를수도 있는 시기에..
이러고있습니다.
다른분들보다는 제가 부족한게 많지만...
또 음악쪽으로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음악을 만드는데 있어서 많은 흥미를 느끼고,
음악을 만들고 나서의 성취감을 즐기고 있습니다ㅋ
그리고 어쩌면 이 곡이 표절과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네요//ㅋㅋ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걸 찍는지라 그럴수도 있고..
...
역시...
있네요... 이코드진행...
젠장 Flo Rida - I Cry와 같은 코드진행이네요...
ㅋㅋ
그런거 신경 안쓰고 들어보셨을 때 어떤느낌이들엇는지 의견을듣고싶습니다..
부족한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라도 라도가 너무 반복되네요
Amin니까 라도레미솔라 이 옥타브에서만 멜로디 진행해도 좀 더 버라이어스하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