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약 5년전
음악한다면서 자기여자에게 곡하나쯤 줘야 되는거 아닌가 약간의 의무감과 함께
만들어서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고 니꺼야 이러니까
밍숭맹숭한 반응에 상처받아서 다시는 이따위 바보같은짓 않하리라. 다짐을 했는데
후에 들어보니 핸드폰에 넣어놓고 맨날 자기전에 듣고 자는 버릇이 생겼었더라.........
라는 하지만 헤어진 그런 썰 과 함께 올려봅니다 ㅋㅋㅋ
오밤중 아니 새벽중에 얼결에 외장하드를 찾았는데
연결해서 이것저것 구경중에 이런게 나왔네요
어색하고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많이 노력해서 만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아~ 옛날생각나는 밤이네요 ㅋㅋㅋ그땐 그랬지. 카믄서
저는 작업 다 해서 녹음해서 쥬죠 으흐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