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풀때 손가는대로 그냥 막만들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풀려있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어서 놓쳣던 부분도 공부하고싶고 새로나온 플러긴이라던지 업그레이드된 시퀀서들 만져보고
하고싶은데 요새 어머니가 개업을 하셔서 도와준다고 정신이없어요
예전 작업실로쓰던 자취방가서 컴터랑 다 가져와야지 뭘 할탠데 ㅜㅜ
동생 노트북에 집에 리즌시디만 남아있어서 리즌으로만 맨날 뚱땅거리네요 답답하게 ㅋㅋㅋ
리즌은 특히나 마우스로만 잡업하기 너무 답답한면이있어서
머리식힐라고 시작했다가 스트레스만더 받고 대충꺼버린다는게 함정이에요 ㅡㅡㅋ
브랜님의 곡을들으니 상쾌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