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신학기가 시작된다거나 하면 보통 자기소개부터 하잖아요
대부분 자기소개하는거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데
저는 "취미는 작곡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이 기대되기까지 하네요
아직은 많이 허접하지만ㅋㅋ "나는 작곡가입니다!" 하고 말하면 왠지 멋져보이니까요
자기소개 하고 나면 다들 우와ㅏㅏㅏ 멋있다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그 우월감이란~
FL배우기를 진짜 잘한 것 같아요
대부분 자기소개하는거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데
저는 "취미는 작곡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이 기대되기까지 하네요
아직은 많이 허접하지만ㅋㅋ "나는 작곡가입니다!" 하고 말하면 왠지 멋져보이니까요
자기소개 하고 나면 다들 우와ㅏㅏㅏ 멋있다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그 우월감이란~
FL배우기를 진짜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