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왔는데 좋긴 좋네요!!!!!!!!!!!!!!!!!!!!!!
문제는 서울처럼 좀 쌀쌀할 줄알고.. 얇고 긴 티셔츠로.. 많이 준비 했는데....
다 백에 박아두고... 옷가게 가서.. 반팔티로 새티 구입했네요... 어짜피 여름옷 맞는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불과.. 3 개월 사이에 20 Kg 이 쪄서^^;;;;] 어쨋든 6 월 6 일에 해운대랑
광안리 오픈한다고 하던데... 보니까 슬슬 들어가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만약에 제가 부산에 있는동안 정모를 하게 되면... 한번쯤 나가보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도 싶고...
친목도 다져서 같이 작업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 맞다.................... 저 생긴건 킹콩이지만.. 소녀감성이니... 염려마시고 모일때 되시면 불러주세요
물지않아여 헤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