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 손질도 안하고 귀찮은지라. 그냥 겨울에는 따뜻하게 기르고
여름엔 땀도 많이 나고 더우니까 짧게 치는편인데.
오늘 동네 미용실에 알아서 해달라니 투블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올 한올 머리칼이 눈 앞으로 떨어 질때 마다
바로 앞에 있는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며
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늦은듯..... 이를 어쩐다....
일단 이발하니 시원해서 좋네요 ~
그냥 반삭할껄...
평소 머리 손질도 안하고 귀찮은지라. 그냥 겨울에는 따뜻하게 기르고
여름엔 땀도 많이 나고 더우니까 짧게 치는편인데.
오늘 동네 미용실에 알아서 해달라니 투블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올 한올 머리칼이 눈 앞으로 떨어 질때 마다
바로 앞에 있는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며
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늦은듯..... 이를 어쩐다....
일단 이발하니 시원해서 좋네요 ~
그냥 반삭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