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시원하게 이발을 했네요.

by Dee posted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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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머리 손질도 안하고 귀찮은지라. 그냥 겨울에는 따뜻하게 기르고

여름엔 땀도 많이 나고 더우니까 짧게 치는편인데.

오늘 동네 미용실에 알아서 해달라니 투블럭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올 한올 머리칼이 눈 앞으로 떨어 질때 마다 

바로 앞에 있는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며

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늦은듯..... 이를 어쩐다....

일단 이발하니 시원해서 좋네요 ~

그냥 반삭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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