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는 지금까지 올린것으로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참을 작성하다가...... 소재가 비슷비슷해서......생각을 해보니......변명처럼 들리지만 ..........사실......맞습니다.. ㅜㅠ ^^;;
더이상 전해드릴 팁이나 정보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떨어진 소재....ㅜㅠ)
그래서,
이번달은 패스하고여!
다음달에
작곡보다는 편곡에 관련된
곡의 구성을 짜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실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