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피아노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드는데 주위에서 손굳어서 되겠냐 그러네요. 사실 아버지가 젊은시절 음악 잠깐하셔서 제가어렸을때 (7살때쯤!?)전자올겐을 선물받았었는데요. 막 한손으로 연주하고 그랬던 기억이...아파트 연주하고 그랬는디..-_-;;; 그후 얼마 못가서 고장나고 버린걸루 기억하는... 뭐 암튼 요즘 그렇습니다. 맨날 마우스로 하나하나 찍다보니 지겹기도하구~ 어떤음악을 피아노로 완주했을때 느낌이 궁금하기도하고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