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났지만..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알게된 경로는 Beatport이구요.. 당시 순위는 1위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후크 부분의 파워풀한 진행도 마음에들구요 벌스 부분의 피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부분이 중독성이 짱입니다..!
긴 말 필요없구 일단 한 번 들어보시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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