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자가 없어서 일찍 집에 귀가 했는데요
한 20분정도 버스 정류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길을 건넜지만 육교로 건너간 건 원어민 선생님 뿐이었고 나머진 다 무단횡단 ㄱㄱ를 하네요
이거 쪽팔려서 어디 가서 한국인이라고 못하겠습니다. 에휴
한 20분정도 버스 정류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길을 건넜지만 육교로 건너간 건 원어민 선생님 뿐이었고 나머진 다 무단횡단 ㄱㄱ를 하네요
이거 쪽팔려서 어디 가서 한국인이라고 못하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