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청소년들 싸가지없는 자식들 많네요]

by Nameless posted Jun 0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안녕하세요. 네임레스입니다.

저는 뭔가 말을할때 정당하지 못한거에 대해서 욕을 심하게 하면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차마 그런 욕들 적을 수 없고,

최근들어 청소년들 버릇없는 행동들이 뉴스기사의 수면에 많이 떠오르고 있네용. 요즘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그래왔기야 하지만...

이건뭐 완전 정도가 심하네요. 국가적 수치라고 할정도로 말이죠.

조금만 검색해보면 아주그냥... 어른들보다 심한것들 무지 많습니다.


제일 어이없는거 두개정도만 예기하겠습니다. 


1.중학생이 담배구입하려 70대 노인폭행.

점빵주인이 70대노인인데 미성년자에겐 담배못판다고 하니까 폭행했다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그런 학생들 개겉멋만 쳐들어서 양아치짓거리 하고 다니고 싶은분들은 저한테 담배사러 오세요.칼로 배갈라서 폐끄집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담배피워보고 싶은 마음은 인정합니다. 피우는게 잘못됬다는 인식이 있는한 피울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정 피우고 싶다면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예기를 하던지 그럴배짱도 없는 양아치자식이라면 피우지않는게 맞지않을까요.

아니면 최소한 안걸리게라도해서 다른사람 눈에 띄질 말던지요.


2.고등학생이 시설할머니에게 폐륜(悖倫)행동.

일본보고 쪽바리다 어쩐다 하지마십시오. 이런자식들이 일본인보다 못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자국민 힘없는 노인한테 말함부로하고 그런걸로 재밌다고하고... 그게 나쁜건지를 인식하지 못하는게 참 유감입니다.

사실... 청소년들에게는 말로해서 듣는 시대는 솔찍히 제 바로아래사람정도에서 끝났다고 봅니다. 제 친척동생들이

담배달라고 그러고 언제 술한번 사달라고 그런말 했을떄 술집으로 간게 아니라 전치 나와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워낙에 그런거에 못참는 성격이라...

애들 담배피우는거 알았냐고 그런식으로 따져가면서 예기했더니 별말 못하더군요. 그 이후로 담배피우는다는 소리 들은적 없지만...

여튼 이런 이치에 안맞는 행동들은 본인이 의식하고 하지말아야 할 것 들 입니다.

부디 우리 렛플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분들중에는

dog弑拔Se끼같은 양아치는 없길 바랍니다.



Articles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