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터를 마스터단에 걸어 킥 소리가 0dB 선에 닿을락말락하게 조절해놓고 마스터링을 시작하면,
한눈파는 사이에 어느새 조금씩 0dB선을 넘어가서 리미터가 조금씩 누르고있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아주 약간 0dB선을 넘어 흰 색 선이 대패질 안한 나무 표면처럼 흔들흔들거리는데요,
듣기에는 펌핑이었나,, 그런 사이드체인같은 현상이 들리지는 않습니다.
마스터단의에 걸린 리미터에서 0dB를 Ceiling으로 잡았을 때 반드시 0dB미만으로 음량이 올라가게끔 만들어야 하는가요?
약간의 오차도 가급적 피해야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