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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룹스와 에이블턴을 모두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론 플루티룹스가 미디환경에선 훨씬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리녹음을 할때엔 에이블턴이 훨씬 깨끗? 그러니까
vsti신스로 미디 레코딩과 오디오 레코딩을 동시에할때
(에이블턴은 라우팅을 이용해, 플루티룹스는 에디슨을 이용하여)
에이블턴은 스피커로 듣던 소리와 거의 같은데 반해
플루티룹스의 에디슨은 열화가 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항상 에이블턴으로 녹음하고 다시 플루티룹스로 가져와서 작업을 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해결책이 없을런지요...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에디슨에서 녹음을 더욱 음질열화 없이 받는 법이 없는가?
2. 플루티 룹스에서 실시간 익스포트나 에디슨 외의 방식으로 실시간 녹음방식은 없는가?
답변 감사합니다!
제 귀가 이상한걸까요 심리적인 걸까요
근데 정말 확연히 다릅니다.....
정확한 해결책이 될 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FL은 익스포트와 실시간 사용시의 오디오 음질 설정이 별개입니다.
옵션(F10) > Audio > Mixer 항목의 Resampling 항목의 수치를 높여 보세요.
이렇게 해도 차이를 느낄 수 없다면. 에디슨 말고, 믹서의 디스크 레코딩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이 방법까지 해도 해결이 안 된다면...불편을 감수하고 에이블톤을 사용하시는 편이...^_^;;
* 저는 에디슨으로 녹음할 때 음질열화를 느끼지 못했기에 이 이상의 해결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막귀일수도 있습니다)
** 다른 분들이 좋은 해결책을 주실 수 있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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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컬 녹음을 할때 믹서에서 인풋주고 플레이리스트에 직접 녹음해서 들어보면 별차이 없었던걸로 들리던데, 개인적으로는
큐베이스에 리와이어해서 큐베이스에서 노이즈 제거등...각종 플러그인 주고 녹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