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9 22:57
안녕하십니까, 저도 조언을 부탁드려도될까요.
조회 수 240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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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쪽쇄골에 점있음 이마에 하나
피라미드를 이루지요,
뭐랄까 권태기인가봐요, 뭔가 답답한느낌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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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된 구성이라면... 리믹스대상 곡을 잘 못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구성을 바꾸던지 혹은 보컬에디팅에 좀더 신경써야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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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의 구성' '리믹스 대상'이라는말이 어렵지만 제가 한번 노력해서 찾아보겠습니다 ㅜ
저는 보컬을 조금 더 앞으로 빼려는중이었는데 어떤식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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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왔던 Satisfaction 곡들중에선 확실히 틀린점은 느끼겠는데... 뭔가 살짝 아쉬움이 남는곡이네요 어쩃든 너무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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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터질듯터질듯한데 못 터져서...
아마 60번정도는 수정을거쳐야 괜찮지않을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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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렉하우스같은 경우는 인트로가 나오고 브레이크가 나온뒤 드롭으로 연결되는데
이곡같은 경우는 가요구성에 근접하다는 생각 들지 않나요?ㅎㅎ 그러면... 보컬도 그런 구성에 맞춰져있을때
퍼즈팩토리님이 생각하는 터질듯못터지는게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원곡처럼 보컬의 비중에 그렇게 크지않은 곡 같은 경우 기존의 일렉하우스 구성으로 하던지
아니면 보컬에디팅을 해서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어서 가요구성에 맞도록 하면 좋지않겠나요? 라는 말입니당.ㅎㅎ
가요구성.. 뭐 예를들자면 데이비트게타의 몇몇곡들과 나카타야스타카 곡들 들어보면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야될지
조금 도움이 되리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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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얘기였군요, 제가 구성에대해서는 아직 모르는것이많아서
이런 패턴이 가요구성일거라는것은 생각도 못 했었네요
항상 입에 달고다니는말이 "나는 가요는 못 만들것같애 애매해" 였는데
참조할만한 아티스트추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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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리형님 말씀 참고해서 리믹스하시면은 정말 너무나도 조은 리믹스 나올거 같은데용?!!ㅎㅎ^^
뭐...제가 이런말 할 수준이안되지만요..ㅎㅎ
무튼간에 정말 너무나도 잘듣고 가는 리믹스엿네용 ㅎㅎ^^
좋구만
뭐가 탐탁찮음-
저 아저씨 목에 있는 사마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