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발라드 곡입니다..
멜로디랑 가사는 만들어놨고 가이드 직접 불러서 올려봅니다.
편곡과 사운드 부분에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하이라이트부분 전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음압이 좀 떨어지니 볼륨 높이고 들어주세요!
뜸해진 연락과 딱딱해진 말투를
눈치채지 못했는지 싱글벙글 웃고 있는 너
'당분간 우리 못볼 것 같아.'
바보처럼 언제까지야 되묻는 너
애써 덤덤한 척 하는 널 보니
되려 난 말을 이을 수 없어
마지막으로 내게 하고픈 말 물었어
어렵게 꺼낸 말에 난 무너져버려
'항상 그대에겐 진심이었어.
바보처럼 표현할 줄 몰랐어.'
미쳐 너의 말이 끝나기 전에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어
깨끗한 미소 다시 볼 수 있을까
내 욕심이겠지
홀로된 그 밤 많이 울었던 그 밤
이별을 말하던 날
그토록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사이가
이제서야 가까워졌는데
피할수 없었던 그날밤의 나의 말들을
이제서야 사과할께 이별을 말하던 날
깨끗한 미소 다시 볼 수 있을까
내 욕심이겠지
홀로된 그 밤 많이 울었던 그 밤
이별을 말하던 날
이별을 말하던 날..
이별을 말하던 날..
노래 너무 좋습니다 ㅠㅠ 분위기 완전 좋습니다... 사운드쪽으로 말씀들이자면 훅부분의 악기균형이 좀 깨지는것같습니다.. 전체적 볼륨을 낮추시고 믹싱을다시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갑자기 추억에 잠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