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번에도 글올린거같은데
메잌사운드님이랑 뮤지크님이 많이 도움주셔서 조립컴퓨터로 구입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ㅠ_ㅠ)
에프엘에 그 머더라 옆에 브라우져에요..거기에 드럼 폴더 추가할수있는 한계가있나요???
그동안있던것들 막 추가하다가 갑자기 추가가안되네여...
그리고
그떄 메잌사운드님이 말하신 하드 시게이트 2TB 바라쿠다 삿는데
그리고 어떤 컴퓨터 기사분이 그 파티션을 나눴는데
C에는 87.8 GB
D에는 31.3 GB
F에는 1.81 TB
이렇게 해줬는데 잘한건지..이상없는건지요...
제가 엇쪳든 에프엘이나 가상악기나 그런건 다 F에 저장하고 쓰고있습니다! ( 이렇게 쓰는거맞죠? )
그리고..제가 에프엘을 킬때요..제가 모르고 아이콘을 지워버려서..에프엘 프로그램파일 들어가서 플러그인 폴더있는폴더 거기보면
그냥 FL 이라고 써있는 아이콘있는데 그거 켜서해도 괜찮은건지요?( 별이상이나 뭐 차이점없나요? )
개인적으 파티션은 2개만 나누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활용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요..ㅎ
우선 각종 샘플이나 VST 등의 용량이 크기 때문에 한쪽의 크기를 1.5TB정도로 잡은 뒤 저장해두시고
남은 500GB에 기타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 등 자료들을 저장해도 전혀 지장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타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300GB 내외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2TB의 하드디스크를 쓴다면 3개로 나누는 것도 고려할 것 같습니다.
작곡용 1TB, 각종 시스템 및 프로그램 500GB, 백업용 500GB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제 생각에는 현재의 파티션은 그닥 좋지 못한 선택 같습니다.
C와 D드라이브가 너무 어정쩡해서 딱히 뭔가를 저장하기가 애매하기에 파티션을 다시 나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은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현재 윈도우 버전에 따라 상세히 나와있으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TB 인데 제 파티션이면 지금 용량이 이상한건가요??
내 컴퓨터들어가면 하드디스크는 저거박게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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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