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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스입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오늘 페이스북에 썼던 글입니다
진돗개 많이 사랑해주세요!!
 
7.3 수 진돗개 첫 싱글 '날개를 펼쳐' 마스터링한 날..
Mastered @ Masterkey studio from Brand new music
사진: 7.3 수 진돗개 첫 싱글 '날개를 펼쳐' 마스터링한 날..
Mastered @ Masterkey studio from Brand new music
사진 맨왼쪽 -나,masterkey,진돗개(김정훈)-
그리고 사진찍어주신 소파에 주석형님과 메이슨씨와 함께 한 날이었다
페북을 관리안한지 참 오래됬네요.ㅋ
앞으로 신경좀 써야겠습니다..ㅠㅋ
최근 1년넘게 더 큰 포부와 기회를 잡기 위해 해외음반 위주로 작업을 해왔다..
국내힙합을 하는게 정말 오랫만이고 감회가 새롭다.
해외서 유학을 하고 국내에 아예 들어왔을때..
첫 음악시작도 국내힙합이었다..
간만에 국내 힙합아티스트들..알았던 지인들..혹은 작업하고 싶었던.아직 못봤던 아티스트들 다 접촉중이다.
내가 알던 동생들..음악을 첨 시작했던 동생들..서로 같이 동거동락하며 지냈던 친구들 선배님들..
그런분들이 현재 프로작곡가로서..히트작곡가로서..그리고 혹은 슈퍼스타.잘나가는 가수,잘나가는 랩퍼들이 되어있는거 보면..나도 정말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 국내 힙합아티스트들 정말로 작업해보고 싶었던 아티스트중 하나가 바로 김정훈이었다..
활동명은 진돗개..
슈퍼스타K의 랩퍼 버전인..프로그램 '쇼미너머디'시즌 1에서 2등한 친구다
역시 방송을 보면서 그의 랩을 들으면서 국내에도 저런 아티스트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아직은 신인이지만 분명히 국내 힙합씬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만한 아티스트란 생각에 그에게 다가갔다..
다행히 우리의 음악적인 코드는 빠르게 통했고..
긴박하게...녹음,믹스,마스터링..뮤직비디오까지 패스트하게 진행했다..
그런것들을 흥쾌히 빠르게 진행해주신 진돗개의 소속사 '파이니스트 레코즈의' CEO이신 주석형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마치 내가 진돗개를 첨 보는 느낌은..
몇년전..내가 그를 보는 느낌과 같다..
나와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선배님이 나에게 소개를 해주었었다..
그 떄 그시절..지금도 생각난다...
나는 한국의 p.diddy..그는 한국의 notorious B.I.G를 대변하며..
나는 제작자 겸 매니저로서 그는 내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하기로 했었다..
우리는 유명 해외아티스트부터 해서 국내가요,힙합에서 유명한 메이저,언더그라운드 싱어들,랩퍼들을 피처링 섭외까지 성공하며..
조금하게나마 시작한 레이블이었지만..큰 포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고..
여러 뮤지션들의 큰 기대를 안고 있었다.
첫 시작..첫 앨범을 제대로 내가 기획한 앨범으로서 하진 못하게 되고..
결국 그와 계약적으로 헤어졌지만..
그가 현재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을 맘껏 펼치며 활동을 잘하고 있는것들 보면 왠지 뿌듯하고 그가 자랑스럽다
랩 실력 또한 정말 아티스트로서 리스펙트다
진짜 그는 국내 최고의 랩퍼가 될것 같다..
그의 이름은 문'Swings'..
쇼미더머니 시즌 2의 강력한 우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일 7.10일..첫 싱글을 공식적으로 내는 진돗개..
그 또한 분명히 무언가 제대로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나와 진돗개는 작곡가와 랩퍼라는 관계로 만났고 그런 관계로 비지니스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내가 아티스트들 보는 촉은 거의 틀리지 않았다..진돗개는 분명히 뜬다..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제대로 매번 한방씩 보여줄 아티스트란 생각이 든다 
이제는 쇼미더머니 시즌1의 2등을 했던 랩퍼라는 타이틀이 아닌..
국내 힙합씬의 신예랩퍼..유망주..그리고 진정한 1등..슈퍼스타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D-day 하루 남았습니다! 진돗개 '날개를 펼쳐'
produced by Charles and Da mon jin
사진 맨왼쪽 -나,masterkey,진돗개(김정훈)-
그리고 뒤에서 사진찍어주신 ㅋ주석형님과 메이슨씨와 함께 한 날이었다
Masterkey님 정말 뵙고 싶었는데..드디어 뵙게되었다
요즘 굉장히 핫한 작곡가다.
Brand new music 소속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까지 겸하시는 유능하신 선배님이시다

Masterkey(브랜드뉴뮤직 소속 프로듀서) 대표작 아티스트-DJ DOC, Slowjam, 화요비, 업타운, 서인영, 솔타운, 김진표, 티아라, 조PD, 아웃사이더, As One,씨스타,버벌진트,Swings 등

씨스타의 '바빠' 굿!


어찌됫든 각설하고 페북을 관리안한지 참 오래됬네요.ㅋ
앞으로 신경좀 써야겠습니다..ㅠㅋ
최근 1년넘게 더 큰 포부와 기회를 잡기 위해 해외음반 위주로 작업을 해왔다..
국내힙합을 하는게 정말 오랫만이고 감회가 새롭다.
해외서 유학을 하고 국내에 아예 들어왔을때..
첫 음악시작도 국내힙합이었다..
간만에 국내 힙합아티스트들..알았던 지인들..혹은 작업하고 싶었던.아직 못봤던 아티스트들 다 접촉중이다.
내가 알던 동생들..음악을 첨 시작했던 동생들..서로 같이 동거동락하며 지냈던 친구들 선배님들..
그런분들이 현재 프로작곡가로서..히트작곡가로서..그리고 혹은 슈퍼스타.잘나가는 가수,잘나가는 랩퍼들이 되어있는거 보면..나도 정말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 국내 힙합아티스트들 정말로 작업해보고 싶었던 아티스트중 하나가 바로 김정훈이었다..
활동명은 진돗개..
슈퍼스타K의 랩퍼 버전인..프로그램 '쇼미너머디'시즌 1에서 2등한 친구다
역시 방송을 보면서 그의 랩을 들으면서 국내에도 저런 아티스트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아직은 신인이지만 분명히 국내 힙합씬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만한 아티스트란 생각에 그에게 다가갔다..
다행히 우리의 음악적인 코드는 빠르게 통했고..
긴박하게...녹음,믹스,마스터링..뮤직비디오까지 패스트하게 진행했다..
그런것들을 흥쾌히 빠르게 진행해주신 진돗개의 소속사 '파이니스트 레코즈의' CEO이신 주석형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마치 내가 진돗개를 첨 보는 느낌은..
몇년전..내가 그를 보는 느낌과 같다..
나와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선배님이 나에게 소개를 해주었었다..
그 떄 그시절..지금도 생각난다...
나는 한국의 p.diddy..그는 한국의 notorious B.I.G를 대변하며..
나는 제작자 겸 매니저로서 그는 내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하기로 했었다..
우리는 유명 해외아티스트부터 해서 국내가요,힙합에서 유명한 메이저,언더그라운드 싱어들,랩퍼들을 피처링 섭외까지 성공하며..
조금하게나마 시작한 레이블이었지만..큰 포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고..
여러 뮤지션들의 큰 기대를 안고 있었다.
첫 시작..첫 앨범을 제대로 내가 기획한 앨범으로서 하진 못하게 되고..
결국 그와 계약적으로 헤어졌지만..
그가 현재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을 맘껏 펼치며 활동을 잘하고 있는것들 보면 왠지 뿌듯하고 그가 자랑스럽다
랩 실력 또한 정말 아티스트로서 리스펙트다
진짜 그는 국내 최고의 랩퍼가 될것 같다..
그의 이름은 문'Swings'..
쇼미더머니 시즌 2의 강력한 우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일 7.10일..첫 싱글을 공식적으로 내는 진돗개..
그 또한 분명히 무언가 제대로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나와 진돗개는 작곡가와 랩퍼라는 관계로 만났고 그런 관계로 비지니스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내가 아티스트들 보는 촉은 거의 틀리지 않았다..진돗개는 분명히 뜬다..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제대로 매번 한방씩 보여줄 아티스트란 생각이 든다
이제는 쇼미더머니 시즌1의 2등을 했던 랩퍼라는 타이틀이 아닌..
국내 힙합씬의 신예랩퍼..유망주..그리고 진정한 1등..슈퍼스타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D-day 하루 남았습니다! 진돗개 '날개를 펼쳐'
produced by Charles and Da mon jin

저와 저의 수석제자였던 Da mon jin이 같이 쓴곡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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