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TCQ 앨범을 늦게 접하고, 신이 나서 삼집에서 부터 거꾸로 정복하는 와중에.. 1집에서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곡입니다.약간 chilling하면서도 되게 편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후크 마다 반복되는 디제잉이 단연 돋보이는 노래 인거 같습니다 ^^뭔가 음악 작업하다 쉬는 시간이나~저같은 학생은 공부하다 쉬는 시간이나~직장인은 분은 일하다 쉬는 시간에~들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질듯ㅎㅎ